조권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의 공포, 엽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검정색 수녀 복장을 착용한 채 침대 위에 누워있다.
특히 눈가를 검게 칠하고 피를 흐르게 해 공포감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은 할로윈 복장을 한 지인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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