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FX GIRL 주다하의 포즈가 야릇하다.
요리사들만의 공간인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유혹하는 그녀의 가슴 골은 아찔하기 그지 없다. 
그녀는 지금 누굴 유혹하고 있는 것일까? 'MSG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주다하는 가슴에 점 하나가 매력을 자아내며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아찔한 허리선을 잡고 주방에서 그녀와 만찬을 즐기고픈 충동을 자아내는 몸매는 무보정이다. 신발까지 벗어던지고 주방 테이블에 올라간 그녀의 입가에 빨간 립스틱이 맛있게 보일 정도다. 

<사진제공=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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