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1가2동에 주민들을 위한 행정·복지·문화·건강의 복합종합타운의 면모를 갖춘 공공복합청사의 개청식을 오는 3월 2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구(舊)청사가 있던 부지에 대지 1,247㎡, 연면적 4,894㎡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 3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구는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주민센터, 치매안심센터, 성수글로벌체험센터, 성수보건지소, 노인복지센터, 구립 어린이집,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영유아부터 어르
서울권
장휘경 기자
2019.03.1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