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한류스타였으나 현재는 찌질돌인 윤시우(이현우)와 중국 재벌 아들 왕치앙(이홍빈), 그리고 학생 심순덕(서예지), 황선아(정유진)가 '무림학교'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특별한 덕목을 배우고, 또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무림 청춘들과 그들을 가르치는 무림 선생님들이 벌이는 청춘액션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이현우, 서예지, 정유진, 이홍빈, 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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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6.01.0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