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한국 대표 아트페어중 하나인 SOAF(서울오픈아트페어)가 코엑스에서 성대한 미술 장터를 연다.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약 5천점의 미술품이 멋진 콜렉터를 기다린다. 국내외 약 90여 갤러리가 참여하며, 회화, 판화, 설치미술,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작품의 장르도 다양하다. 작품 감상은 물론, 마음에 드는 미술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조각가 100명이 같은 규격 조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떼 조각전', 인도 현대미술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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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경 기자
2016.05.05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