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여 박재동 기자] 2017 부여 백마강 달밤시장이 지난 7일 화려한 개막 축포와 함께 그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이용우 군수, 정진석 국회의원, 이경영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부여시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여시장 상인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과 모창가수?부여지역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야시장 방문객들을 위해 설치한 알록달록 조명의자와 동물 조형물은 야시장을 찾은 아이들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제기와문화관 광장조성을 위한 전돌사인회를 개최해 야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백마강 달밤시장은 버섯강정, 연어초밥, 용궁라면, 문꼬치, 아이스크림튀김, 수제떡갈비, 또띠아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주민재능기부, 길거리공연, 테마시장 등 볼거리를 갖추고 10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밤11시까지 운영된다.

부여군과 부여시장 상인회는 볼거리가 있는 풍족한 야시장을 위해 먹거리 매대의 메뉴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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