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의 국밥집'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방송인 유퉁, 일요서울TV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돌아온 그의 근황을 들어 본다.

2017.09.20 일요서울TV 정대웅, 오두환,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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