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김슬기는 욕쟁이 클럽 진상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슬기는 고경표의 전화에 다크서클 쭉 늘어진 표정으로 클럽에 등장하는 욕쟁이 클럽 진상녀로 등장했다.
또 이날 김슬기는 섹시녀들 사이에서 엇박자 봉춤을 추는가 하면은 특유의 찰진 폭풍 욕설로 또 한번 제대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슬기 미친 존재감에 네티즌들은 “김슬기 미친 존재감 요즘 대세다”, “김슬기 미친 존재감 완전 뿜었어”, “김슬기 요즘 대박인 듯”, “왠지 김슬기 시대가 올 것 같다”, “김슬기 흥해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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