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오는 6월 9일과 10일 남이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차 티켓 오픈에 따른 예매 경쟁으로 열기도 고조되는 중이다. 최근 모습을 보인 추가 라인업은 올해 ‘레인보우 아일랜드’의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면서 뮤직 페스티벌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그중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에고래핑’ (EGO-WRAPPIN) ‘강산에’, ‘이승열’, ‘015B’, ‘THE KOXX’(칵스), ‘정기고’, ‘얄개들’을 짚어봤다. 제이슨 므라즈, 남이섬에 반한 그가 우리와 함께 떠난다. 아메리칸 루츠락을 토대로 포크, 팝, 재즈, 락,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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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2012.04.2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