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1700만원 지원도 서슴없이 -공용충전기도 기존 33대에서 83대로 대폭 늘어 울산과 경남 김해시가 전기화물차 및 고속‧저속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위해 최고 수천만 원의 지원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계획에 따르면 올해 보급 대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452대로 고속전기차 372대, 저속전기차 80대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파워프라자 라보 0.5톤 트럭, 현대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속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저속전기차 3종이
종합
이지현 기자
2018.02.0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