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오는 6.13 지방선거 경북도의회 의원 경주시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박차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10시 동천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천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시의장, 이원식 전,시장. 권영길전반기의장, 최순호상공회의소회장, 한순희, 서호대, 손경익. 김성규. 박귀룡. 김영희시의원, 박대근, 김병태 전,시의회부의장. 김상왕, 정창교 전,의원. 최우섭 전,도의원, 이광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김명용 경주당협읍면동협의회장, 정민호동리목월문학관장, 최용석예총회장, 정수암, 조철제선생등 원로 문화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고, 초중고 동창등 8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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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성열 기자
2018.03.1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