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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 중구는 7월 1일자로 6급 이하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총 237명이다.[6급, 승진] - 21명▲총무과 임수진, 하규호, 이일한 ▲회계정보과 서제인, 김병수 ▲세무과 김성희, 장재철, 최태원, 한영관, 허성준 ▲사회복지과 임예령 ▲여성가족과 박금단(조직개편), 배은희 ▲경제기업과 남경우, 도인철 ▲도시과 황선용 ▲건설과 박희영 ▲건축과 우연기 ▲은행선화동 서선화 ▲석교동 이지숙 ▲부사동 이연숙[6급, 전보] - 58명▲기획공보실 권인숙, 이경원 ▲감사실 김성아 ▲총무과 김윤정 ▲회계정보과
대전 · 세종권
최미자 기자
2020.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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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지난 28일 오후 5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18년도 개척한림원 증서수여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연구실적이 우수한 교수를 격려하고, 교수들의 정보교류와 공유, 협력을 통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에는 개척한림원 회원과 이상경 총장 등 본부보직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빈소개, 개회, 경과보고, 총장 인사말씀, 회원증서 및 우수회원패 수여, 기념촬영, 관현악 공연,
진주/통영/거제
이도균 기자
2018.1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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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안전도시조례 제정을 추진해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재난 안전관리에 있어 지방정부책임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부랴부랴 대책을 찾는 뒷북행정은 이제 그만해야한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각종 재난, 재해에 대비한 체계적인 예방·복구 플랜을 만들어 안전사고로부터 화성시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대현 예비후보는 안전도시협의체 설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과 소방, 교육청 및 안전관련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도시의 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논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시민단체와도 연계해 교육과 교
수도권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8.04.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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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이동권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장애인 정책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4월19일, 화성시 향남읍 아르딤복지관에서 개최된 화성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의 권리가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은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누릴 수 있는 복지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 정책으로 배리어 프리(장애물 제거)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그는, "장애인 정책의 방점을 자활과 자립에 두겠다"며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배리어 프리 사업, 장애인 평생교육관을 건립 등을 검토해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나
수도권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8.04.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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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4·19혁명 정신과 촛불시민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공정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오늘(19일)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4·19혁명은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을 타도한 시민의 역사이지만 뒤이은 군사쿠데타로 인해 미완의 혁명이 되고 말았다"며 "미완의 역사가 되풀이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4·19혁명 정신을 계승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가 수행해야할 개혁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며 "조대현이 힘을 보태겠다. 문재인정부와 함께 촛불시민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공정한 화성, 자치와 분
수도권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8.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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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오늘(17일) 동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경찰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아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스쿨존 안전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운전, 교통신호 준수 등 기본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차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하고 과속방지턱을 늘리는 등 안전한 등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스쿨존뿐 아니라 실버존 등 안전보행로를 늘리고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을 강화해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8.04.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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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16일 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소회를 밝혔다. 조대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세월호를 가슴에 품고있다"며 "세월호참사와 같은 비극은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진실을 밝히는 일"이라며 "이런 점에서 2기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명확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세월호참사는 우리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비정상적인 관행과 병폐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였다며 이른바 적폐라 할 수 있는 관행과 악습을 단호히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수도권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8.04.1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