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는 8월 6일 16시 기준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접촉 1명, 그 외 5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13명, 일산동구 주민 2명, 일산서구 주민 4명, 타지역 2명이다.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 1명, 서대문구 1명, 종로구 1명, 경기 용인시 1명, 파주시 1명 등이다.8월 6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경기 북부권
강동기 기자
2021.08.0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