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28일, 달래, 냉이, 미나리 등 봄나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청도, 서산 등 유명 산지 봄나물 10여종 선보여, 균일가 기획 행사도 마련 [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롯데마트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봄철 입맛을 살려줄 을 열고, 미나리,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롯데마트가 단독으로 기획한 전국 최고 명산 ‘청도 미나리(100g)’를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1,200원에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는 경북 청도의 해발 800m 고지로부터 내려오는 청정수와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여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A, B1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눈과 간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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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2012.02.22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