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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엄마와 함께 TV를 보던 중 성형 수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나는 방송을 한참 보다가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뭐 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 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엄마가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말했다. “우리 딸 다 컸네? 이제 엄마 마음도 알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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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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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비실대면. 마누라 = 보약 지어 온다. 애인 = 다른 놈 알아 본다. ▲ 황홀한 밤이 지나고 나면. 마누라 = 반찬 좋아진다. 애인 = 용돈 더 달란다. ▲ 한번 더 하자고 하면. 마누라 = 몸 생각해서 내일 하자고 한다. 애인 = 쌍 코피 터질 때 까지 OK. ▲ 선물. 마누라 = 팬티 한 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애인 = 이십만 원 이하는 물건으로 안친다. ▲ 싸움하고 나면. 마누라 = 친정에 갔다가 한 보따리 싸들고 들어온다. 애인 = 있는 거 다 부숴 놓고 퉤~, 침 뱉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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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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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말 유럽, 수도사와 변호사 그리고 과학자가 반역죄로 처형당하게 됐다. 먼저 수도사가 단두대에 엎드렸다. 집행인이 칼에 연결된 줄을 놓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칼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수도사가 일어나서 “신께서 죄 없는 나를 보호하신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결국 그는 풀려났다. 다음은 변호사의 차례였다. 이번에도 칼은 떨어지지 않았다. 변호사는 “처벌은 실패로 끝났으며, 현행법상 같은 죄로 두 번 처벌할 수는 없다”는 논리를 늘어놓았다. 그 역시 사형은 면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과학자가 단두대에 올랐다. 이번에도 역시 칼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힐끗 단두대 위를 바라본 그가 소리쳤다. “아!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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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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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 병원에서 발행해주는 처방전은 유통기한이 있다. ▲ 겨울철 스웨터를 입을 때 느끼는 정전기는 3만5000볼트. ▲ ‘부대찌개’의 미국 이름은 ‘존슨탕’이다. 왜냐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 조각 등으로 끓여 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 것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 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 중 하나인 존슨을 붙여 존슨탕이라고 부르게 된 것. ▲ 통계를 내보면 뉴욕시의 사망률이 쿠바전쟁 당시의 미군 사망률보다 높다. ▲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 팬더는 사실 육식이다. 덧붙여 팬더의 울음소리는 ‘뻬에~~~’ ▲ 코끼리는 실제로 쥐를 무서워한다. ▲ 집에 문을 열어 둘 때 절반만 열어두는게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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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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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할머니가 길을 가는데 빨간 모자를 쓴 중년 아저씨가 할머니의 뒤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같이 가 처녀!”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할머니는 본인이 잘 못 들었거니 생각하고 걸음을 재촉했다. “같이 가 처녀!” 아저씨는 여전히 할머니를 따라오며 외쳤다. 아저씨가 자신에게 반했다는 생각이 든 할머니는 얼른 집으로 들어가 며느리 화장품을 몰래 바르고 데이트할 돈도 챙겨서 다시 골목길로 나왔다. 할머니는 아저씨에게 다가가 윙크를 보냈다.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드슈?” 그런데도 아저씨는 계속 소리만 질러 댔다. 할머니는 아저씨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으려고 보청기의 소리를 높혔다. 순간! 할머니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된다. “갈치가 천 원! 갈치가 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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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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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실에 새로운 시체 3구가 왔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시체들이 모두 웃고 있다는 점이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검시관 : 시체들이 왜 모두 웃고 있죠? 경찰 : 첫번째 시체는 로또 100억 원에 당첨되자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검시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 옆에 있는 다른 시체를 가르켰다. 검시관 : 그런 두번째 시체는 왜 웃고 있죠? 경찰 : 아들이 전교 일등을 했다고 좋아하다가 죽었답니다. 검시관은 세상에 참 별일이 다 있구나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경찰에게 물었다. 검시관 : 여기 세번째는요? 경찰 : 벼락을 맞았답니다. 검시관 : 벼락맞았는데 왜 웃고잇죠? 경찰 : 번쩍 거리기에 사진찍는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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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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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바닷가를 지나고 있었다. 아들이 멀리 보이는 배 한 척을 보고 물었다. 아들 : 아빠 배가 영어로 뭐에요? 아버지 : 응 쉽(ship)이라고 한단다. 그때 두 사람 가까이로 작은 배 하나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것을 본 아들은 손뼉을 치며 말했다. 아들 : 아빠! 그럼 저 작은 배는 쉽새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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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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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 사장님이 낚시를 좋아 하는거 알지? 하는수 없이 2박 3일 동행해 드려야 되겠어. 낚시가방 좀 챙겨줘. 속옷도 여유 있게 넣어주고.” 사흘 뒤에 남편이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사장한테 점수 좀 땄어요?” “응! 하기 싫은 낚시를 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근데 당신 왜 속옷을 넣어 주지 않았어?” 그러자 아내 왈 “에라이~ X새X야~ 속옷은 낚시 가방 안에 넣어 줬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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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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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 당하고 ▲ 예쁜 사람은 시집 잘 간 사람을 못 당하고 ▲ 시집 잘 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 당하고 ▲ 자식 잘 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 당하고 ▲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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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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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고생 끝에 병만 든다. ▲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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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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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 60억이나 가지고도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섯 년 흉보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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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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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간 길. 갑자기 볼일이 급해진 여자는 잠시 한적한 들판에서 급한 일을 해결했다. 그런데 그 아래서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 한마리가 여자의 따뜻한 오줌을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로 착각해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오른 것이다. 팔짝 뛰어오른 개구리는 그만 그 위에 앉아 볼일을 보던 여자의 그 곳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다음날 러브호텔 구석진 방에서 온 몸에 시퍼렇게 멍들어 죽은 개구리가 한 손에 유언장을 쥔 채로 발견되었다. 유언장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나를 어두컴컴한 동굴에 가둬 넣고 밤새 야구 방망이로 찌르고 때리고 휘두르고…. 너무 고통스러워… 기절하면 물 뿌리고,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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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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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장파장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이 없는년이나.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는 남자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얄미운 여자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 했는데 티안나게 예뻐진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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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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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여름, 더위도 잊고 몸매도 자랑하고 싶은 땡순이가 수영장을 찾았다. 비키니 차림으로 헤엄을 치던 땡순이는 수영복팬티가 감쪽같이 사라진 걸 눈치챘다. ‘어쩐지.. 너무 시원하더라니…’ 땡순이는 옆에 있던 팻말로 아래를 가리고 물에서 나왔다. 순간사람들이 낄낄대며 웃었다. 팻말에 이라고 적혀있던 것이다. 땡순이는 얼른 다른 팻말로 바꿨지만 사람들은 더 웃었다. 이라고 쓰여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또 바꿨더니 폭소가 터졌다. 이번엔 였다. 얼굴을 들 수조차 없게 된 땡순이는 마지막푯말로 아래를 가렸다. 그러자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더 커졌다. 거기엔 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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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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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센 옹녀가 있었다. 동네 남자들 모두와 잠자리를 한 그녀는 도무지 만족할 줄을 모르고 더욱 센 남자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굿밤에 두 번 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 깨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지만 다들 신통치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 앞에 허름한 옷차림의 봉이 김선달이 나타나 대뜸 흥정을 했다. “하루밤에 일곱 번 이상을 만족시켜 줄테니 대신 밤 일을 치루는 동안 절대로 불을 켜지 마시오.” 옹녀는 혼쾌히 그 조건을 받아들였고 그 날 밤 부터 일을 시작했다. 한차례 일을 끝낸 봉이 김선달이 뒷간에 다녀오겠다면 나갔다. 그는 얼마뒤에 다시 들어와서 일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뒷간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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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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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는 아들 안부를 묻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 = 여보세요? 일 났나? 며느리 = 네, 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는? 며느리 = 어무이요~ 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 놀란 시어머니 = 야가 뭐라카노? 며느리 = 족구하러 갔다꼬요~! 시어머니 = 아이고오~! 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좃구(족구) 하러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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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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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1위 =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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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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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깊숙한 산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다. 뭘 먹어본지 3주가 되가고 게다가 식량을 찾아 헤메느라고 잠자는 시간도 줄어 들었다. 그러다 하루는 작은 숲 속에서 오래된 집을 찾았다. 그가 문을 두드리자 수염이 땅바닥까지 닿는 노인이 나와 그를 흘낏 쳐다보며 “누구요?”라며 물었다. “전 3주간이나 길을 잃고 헤메며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먹을 것을 좀 주시고 오늘밤 이곳에서 하룻밤 재워주시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못 들어줄 것도 없구만, 하지만 조건이 있네, 내 손녀딸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면 들어오게 하지.” 배고픈 젊은이는 선뜻 “물론입니다.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날이 밝는대로 떠날겁니다” 하며 기뻐했다. “좋네, 그러나 만약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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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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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과 감사, 발전을 다짐할 때 ▲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재건축 = 재미있고 건강하게 (서로를) 축복하며 살자! ▲ 우생순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 무화과 =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 ▲ 개나리 = 개(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Relax ▲ 사화만사성 = 회사가 잘 돼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 고사리 =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 지화자 = 한국적 흥겨움과 운율이 좋은 건배사.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먼저 주창했다. ▲ 상사디야 = 상서롭고 흥을 돋우는 고유의 매김소리로 조선일보 이규태 위원이 내놓은 아이디어. 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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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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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남자가 피자를 사기 위해 줄을 서있었다. 남자 1 = 줄이 너무 길어. 우린 왜 항상 몇시간씩 줄을 서야 되는거야? 내가 오늘 가서 사장을 혼내주고 말겠어! 잠시 후 남자가 돌아와 말했다. 남자 1 = 거기도 줄이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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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