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 6단지 공공임대아파트 841세대를 공급한다.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4~23층, 4개동, 전용면적 84m2(A·B·C), 총 302세대, 6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 7개동, 전용면적 84m2(A·B·C), 총 539세대로 구성돼 있다.5단지의 경우 임대보증금 1억4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원이고, 6단지는 임대보증금 1억3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4천원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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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2020.06.0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