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23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에는 걸그룹 카라, , 씨스타, 나인뮤지스, 티아라, EXID, 시크릿, 포미닛, CLC, 베리굿, 소나무를 비롯해 아이돌그룹 엑소(EXO), B1A4, 빅스, 비투비, 소년공화국 등 총 27개 팀이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아이돌 가수들의 축제로 지난 1995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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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5.05.25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