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호남대학교 예술대학과 평생교육원, 문화예술교육원이 함께 주관하는 하트클럽이 지난 19일 오후 7시 호남대학교평생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창립모임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이번 출범식에는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우제길 화백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H-Art(하트)클럽은 Hi Art, High Art, Honam Art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클래식, 팝, 인문학, 푸드, 차와 와인, 그리고 여행을 망라한 광주·전남지역의 문화현상을 읽어내고
호남권
임명순 기자
2019.09.2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