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증권업계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업계는 각 증권사의 임기 만료 최고경영자(CEO)의 거취 안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오는 13일 메리츠종금증권, 18일 하나금융투자, 19일 현대차증권, 20일 삼성증권, 대신증권, 24일 한화투자증권, 25일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26일 KTB투자증권, 27일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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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2020.03.12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