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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건설노조 서울지부, 용두동 한양수자인 공사현장 앞 인도, 서울지역 건설현장 불법외국인 노동자 퇴출과 내국인 우선 고용보장 요구 대회▲오전 11시 군인권센터,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앞, 징병검사 대상 군인권 보장 촉구▲오전 11시30분 라임자산운용 대신증권 피해자 모임,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 피해자 보호 분쟁 조정 촉구▲오후 2시 텔레그램 진상규명방, 홍대입구역 8번출구 앞, 세월호 진상규명 홍보활동▲오후 7시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초동 삼성생명 앞 인도, 이재용 재구속 및 재벌 규탄 집회/행진
사회일반
온라인뉴스팀
2020.04.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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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군인권센터,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앞, 징병검사 대상 군 인권 보장 촉구▲낮 12시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여의도동 더민주당사 앞, 긴급 재난지원금 소득 하위 70% 지급 촉구 집회
사회일반
온라인뉴스팀
2020.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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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노조, 대법원 정문 앞,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조치 상고심 판결 촉구 집회▲오전 10시 집배노조, 광화문 우체국 앞, 집배원 근로조건 악화 규탄 기자회견▲오전 10시30분 장로회 신학대학원,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앞, 세습반대와 공정한 총회 재판을 위한 기도회▲오전 11시 군인권센터, 서울지방병무청 앞, 징병검사 대상 군인권 보장 촉구 집회▲오후 1시 한국요양보호사협회, 영지빌딩 앞, 대법원 통합 판결 이행 촉구 집회▲오후 2시 민주노총 일반노조 제화지부, 성수동 우리제화 앞, 노동자 권리보장
사회일반
황기현 기자
2019.08.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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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새해부터 달라진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 처리기준을 적용해 처리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로 병역의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이 가족의 부양비율, 재산액, 월수입액이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모두 해당되면 병역을 감면해 준다.2019년부터 적용되는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 기준은 재산액은 6860만 원 이하이며, 월 수입액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4인 가족 기준 월 184만5414원 이하여야 한다. 가
사회일반
조택영 기자
2019.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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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장휘경 기자] 병무청은 5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국민안전처, 국방부, 합참, 육·해·공군본부와 각 군의 동원 관계관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군 통합 동원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번 연습을 통해 예비군 병력동원 지정, 입영 통지 전산시스템 시연, 동원령 선포 전시 계획 및 상황별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병력 동원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병력 수송 등 병력 동원 집행 과정을 영상으로 직접 제작, 관계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연습은 정부 부처와 각 군 참여 하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전시 상황 대응연습"이라며 "병력 동원 태세의 효율성과 병력 동원 집행 절차 및 능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일반
장휘경 기자
2016.07.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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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현지 기자] 강용석(46)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법정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양승오(57)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21일 강 변호사는 이 같은 내용을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박 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전문의 등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강 변호사는 "(주신씨) MRI를 비교해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며 "주변 의사들도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이달 초 박 시장에게 보낸 공개질의서에서도 "주신씨가 법정에 출두해 공개적으로 신체검증을 받는 것이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열린
사회일반
김현지 기자
2015.09.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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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실제로는 해외여행을 다니며 정상적인 생활을 한 30대 남성이 정신과 진료를 수십 차례 받아 병역을 면제 받은 것으로 드러나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3단독 이광우 판사에 따르면 병역법 위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지난 2000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3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은 김씨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일대 정신병원을 돌아다니며 총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김씨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마다 환청·대인기피·폭력성 등에 대한 거짓 증상을 호소하거나 친구를 대동해서 증상을 대신 설명하게 했다. 그리고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2010년 5월 서울의료원에서 인격장애 정신병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사회일반
장휘경 기자
2015.09.18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