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배두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주년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영화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배두나)'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으로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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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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