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라미란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라미란

오는 9월 1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달까지 가자'는 월급 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로 자칭 '무난이들'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이 뭉쳐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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