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차강윤-명세빈-류승룡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강윤-명세빈-류승룡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강윤-명세빈-류승룡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강윤-명세빈-류승룡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강윤-명세빈-류승룡

10월 25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유승목, 이신기, 신동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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