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세정

오는 11월 7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강태오)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김세정)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송지현, 김남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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