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허인환 동구청장을 필두로 전 직원이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민들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헤 ‘동구사랑상품권’ 판매 대행기관을 기존 새마을금고 5개소(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 5개소(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현대제철), 농협 2개소(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에서 제삼교회신협이 추가되어 총 13개소로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에 나서고 있다.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발행 액수를 기존
인천권
조동옥 기자
2020.09.0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