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기자] 경남 사천시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 각종 피해 발생 시 식량작물(벼, 밀, 콩, 옥수수 등), 시설작물, 과실류, 채소류, 버섯류 등 52개 품목에 대해 보험 제도를 이용·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코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사업실시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험가입금액(생산액)이 200만 원 이상인 농지는 가입 가능하며,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기한은 콩은 7월 19일까지, 수박, 딸기 등 시설작물은 11월
사천/고성/함안
이도균 기자
2019.07.0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