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등 서울 및 수도권 검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감이 19일 열린다. 국감장에서는 '김봉현 옥중문서 논란', '옵티머스 사건', '추미애 아들 의혹' 등 현안에 대한 집중 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서울서부지검,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수원고검, 수원지검, 춘천지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이날 국감의 최대 이슈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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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2020.10.1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