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준비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6일 경주 The-K 호텔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종합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이두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과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학진흥원,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등 유관기관 관계자, 대구시, 경주시, 안동시, 경북도내 시군 공연·전시 관계자, 연계사업 관련 중앙 및 도 출자기관, 행사 대행사인 KBSN, CJ E&M, MBC C&I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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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성열 기자
2017.09.2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