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상북도가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고용 창출 및 투자유치 우수 기업, 시군 자치단체, 공무원 등 3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올해 기업부문 최우수상은 ㈜에코프로비엠(포항), 우수상은 ㈜대정(김천), ㈜베어링아트(영주), 동산공업㈜(칠곡)이, 특별상은 아진산업㈜(경주), 아주엠씨엠㈜(구미), ㈜올품(상주), ㈜서원테크(경산)가 수상했다.이날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에코프로비엠은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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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19.12.29 23:42